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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07
11:30:46
하이라이트
존 러스킨 : 이웃에게 정의를 보여 주어라, 그를 사랑하든 그렇지 않든 정의는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그 후에 그대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되리라. 그러나 만일 그대가 그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그에 게 불의를 행한다면 끝내 그를 미워하는 것이 될 것이다.
2023.05
07
11:20:59
가정용품점
아브라김 : 나의 종교는 --모든 생명 있는 것이라면 그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2023.05
07
10:30:52
최하층
모리스 플뤼겔 : 종교는 인간 교육에 있어서 가장 고귀한 작동자(作動者)이며 문학의 가장 위대한 힘이다. 그러나 종교의 형식만을 강조한 정략적, 이기적 인 행동은 인간성의 진보에 중대한 장해가 된다. 종교의 본질은 영원성이며 신성(神性)이고 언제 어디서나 인간의 심장을 충만케 해주는 것이다. 인간의 심장이 공감하고 고동할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학구적, 논리적 추론도 모든 위대한 종교의 기초가 동일함을 말해준다. 모든 종교의 깊은 곳에는 오직 하나의 영원한 계시(啓示)가 흐르고 있다. 모든 종교는 동일한 인간에게 주어진 신의 말씀이 흐르고 있다. 모든 종교의 근본적 본질은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2023.05
07
10:20:09
굴뚝나비
노자 : 무엇보다 도덕에 벗어나지 않은 생활을 하도록 힘쓰라. 거기에 익숙 해지면 질수록 무엇보다 큰 기쁨이 될 것이다. 가득찬 잔에서 물이 엎질러지지 않게 하려면 잔을 조심스럽게 들고 있어야 한다. 칼날을 예리하게 하려면 끊임없이 갈지 않으면 안 된다.
2023.05
07
09:50:59
맡아팔기
익명 : 불쾌한 사람이나 적대감을 가진 자와 절충한 것은 다음과 같은 일을 반성케 하는 좋은 기회이다. "나는 이러한 때에, 오직 이때에 나타나는 신의 사랑을 가지고 있는가 없는가"를.
2023.05
07
09:10:54
메피바카인
탈무드 : 자아를 부정하는 자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이해된다.
2023.05
07
07:50:39
아닐비
익명 : 행복을 원한다면 신의 법칙을 완수하라. 완수란 오직 노력에 의하여 서만 가능하다. 이 노력은 삶의 기쁨이 되어 자기에게 돌아오고 우 리들이 신의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는 의식을 주기도 한다.
2023.05
07
07:20:13
아즈텍족
익명 : 분노에 휩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폭군에게 대하는 태도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폭군에게 굴복해 버리는 일이 없이 그것이 분노를 폭발하도록 충동질 할 때 그 명령에 휩쓸리지 않고 준엄하게 주위 를 살펴보고 자기이 얼굴을 때려 냉정을 되찾고 거칠은 행동이 고함 을 질러 감정을 부채질하는
2023.05
07
06:10:23
아질산염
에머슨 : 인간은 지금까지 관습적인 미신을 빼앗기면 처음에는 길을 잃은 고독한 자와도 같이 느낀다. 그러나 외부적인 의지의 대상을 빼앗 아 버리면 그는 스스로 내면(內面)의 세계로 눈을 돌려 진정한 자기 자신을 파악하게 된다. 이제 자기가 위대한 신이 존재하는 눈앞에 있 음을 느낀다. 그는 성서나 사도서 또는 십계명을 다만 글자로 읽는 것 이 아니라 자기 영혼으로 읽었다. 그리하여 그의 작은 예배처는 위대한 천국의 전당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이다.
2023.05
07
05:40:34
급마
마누우 : 정신은 그 자체에 있어서 스스로의 재판관이며 검사이다. 모든 것 을 잘 알고 있는 그대의 정신에 상처를 입혀서는 안 된다. 높은 내심의 재판관을 다쳐서는 안 된다.
2023.05
07
05:30:20
뚝나무
익명 : 변하는 환경이 평화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이 평화를 빼앗는다.
2023.05
07
05:00:54
블로사크
아미엘 :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말라. 어떤 처지에서도 그대는 행동하고, 고민하고, 승리를 해야 한다. 이 땅의 어느 곳에서도 우리 모두는 하늘에 가깝고 영원에 가까운 곳이다.
2023.05
07
04:10:27
다신교
익명 : 하늘과 땅은 영원하다. 하늘과 땅이 영원하다는 것은 둘 다 자기 자신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이것 이야말로 하늘과 땅이 영원한 원인이다. 그리고 성현은 자아에서 항상 초월해 있다. 그러므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 자기를 위하여 그 무엇도 구하지 않 음이 그 때문에 필요하다. 그리고 그 때문에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 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2023.05
07
01:20:47
견리사의
익명 : 인간은 과거의 성현이 그에게 준 선물을 이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스스로의 판단에 의하여 그 선물을 검토하여 취사 선택하는 것은 자신 이 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세계와 신에 대한 자기의 관계를 스스로 수립하여야 한다.
2023.05
07
01:00:54
아탕
익명 :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질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갈는지 전혀 깨닫지 못 하면서 어떻게 살아간다는 것이냐? 그러나 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 할지 모를 때에 비로소 참된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오직 그때에만 인생을 창조하는 신의 뜻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신만이 알고 계신다" 라고 하는 삶만이 오직 신과 신의 법칙에 대한 신앙을 입증해 준다. 오직 그때에만 자유가 있고 삶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