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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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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06
12:20:31 보리자나무
익명 : 도덕상의 죄악 중에서도 전쟁을 가져오는 악의 크기는 헤아리기 어렵다.
2023.05
06
11:00:10 부가
존 러스킨 : 인간으로서 우리들의 노력은 정직하고 훌륭하게, 그리고 때가 되면 천사나 될 수 있으리라든가 또는 그 언젠가 옛날에는 보잘것없는 하등 동물이었다는 따위를, 믿음을 떠나서 수행되어야 한다.
2023.05
06
09:21:02 센차
익명 : 인간의 정신적인 향상을 방해하는 것은 그 사람 자신이다. 또 몸이 약하거나 학문이 부족한 것이 정신상의 본성이 향상해 나가는데 조금 도 방해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따위 것은 정신 속에서 증가하 는 사랑에 의하여 정복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만일 이런 것들이 방해 가 되었다면 그것은 그
2023.05
06
09:10:42 고어지사
익명 : 좋은 은혜를 바라고 나쁜 은혜를 원치 않는다면 자신이 하는 일을 칭찬하는 것 을 그치고 남에게도 자기를 칭찬하지 못하게 하라
2023.05
05
09:10:57 측대파
세네카 : 그대가 인간의 마음을 본 일이 없음과 같이 신을 본 일도 없다. 그러나 그대는 신이 창조한 모든 창조물 속에 신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대의 마음속에 있는 신의 힘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그 힘은 마음의 창조적인 힘 속에 나타난다. 그리고 기억의 능력과 완성을 향하여 나가고 있는 능력 속에 나타난다.
2023.05
05
07:31:00 벨파스트
성서 :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막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읍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 시고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 이 한몸이 될지어다, 하신 것을 읽지 못했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오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 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가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2023.05
05
06:40:59 파허
익명 : 지식은 두뇌의 양식이요, 육체에 대한 양식의 구실을 지식은 두뇌 에서 한다. 지식과 음식은 때로 남용되기도 한다. 양식과 마찬가지로 지식도 혼합되고 오용되어 두뇌를 불건전하게 할 수도 있다. 달게 하거나 맛을 내고자 하다가 마침내는 그 영양분을 잃어버리는 수도 있다. 그리고 두뇌의 가장 좋은 양식이라 할지라도 지나치면 병이 나고 죽음을 초래하는 것이다.
2023.05
05
05:50:03 사이클론
익명 : 종교는 모든 인간에게 이해 될 수 있는 철학이며, 철학은 종교에 대한 증명을 보증한다.
2023.05
05
05:10:26 나무삼보
익명 : 유혹의 세계는 슬프다. 그러나 유혹을 물리치고 나감이 필요하다. 그 몸에서 유혹을 가져오게 하는 자에게는 그저 슬픔이 있으라.
2023.05
05
05:00:16 파기상준
챤닝 : 전쟁은 사람들이 인간성을 떠나 병사(兵士)가 되게 교육하는 것이다. 병사는 관습적으로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있다. 병사의 가장 중요한 감정은 상관에 대한 봉사이다. 상관은 영내에서 전제주의(專制主義) 를 교육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제주의는 그 목적을 폭력으로 서 달성하는 것이다. 병사들의 주된 만족은 폭풍우와 같은 모험이고 위험 이다. 그들은 평화로운 노동에는 외면을 한다. 전쟁은 또 전쟁을 낳으면서 끝없니 계속된다. 전쟁에 승리한 국민 은 그들의 승리에 도취되고 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나가려 한다. 패전의 쓰라림을 맛본 국민들은 그들의 명예와 손실을 만회하려고 서두른다. 서로를 물고 뜯으며 미쳐 돌아다니는 국민들은 상대방의 멸망을 바라고 질병이나 기아나 혼란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수천 명의 인간을 살상하는 것은 이런 국민들에게는 고뇌를 느끼기는 커녕 승리의 기쁨을 일으킨다. 이리하여 인간의 마음은 거칠어지고 사악스런 욕심이 길러진다. 그로 인하여 인간은 동정이나 인도적 양심으로부터 멀어져 버린다.
2023.05
05
04:40:41 아즈텍족
맛치니 : 인간은 생활 환경에 의하여 변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민중의 행복 은 물질적 만족이나 보수로 인하여 증대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육체를 만드는 것이다. 오직 사상만이 그에게 보람있는 생활을 약속해 주는 것이다. 
2023.05
05
04:10:08 손상익하
익명 : 벗이여 ! 무엇 때문에 존재의 신비에 신경을 쓰고 있는가? 왜 깊 은 사색으로 심령에 고통을 더하는가? 행복하게 살라. 기쁨 속에 시간을 보내라. 아침을 보라 젊은이여 ! 일어나라. 그리하여 새벽의 기쁨을 호홉하 라. 언젠가 때가 오면 이 허망한 세상에서 우리들을 그토록 놀라게 하던 인생의 이 한순간을 그대가 아무리 찾아도 얻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아침은 어둠의 장막을 벗겼다. 일어나라. 아침의 노래 부르자.
2023.05
05
03:50:38 재하
쇼펜하우어 : 끊임없이 남의 사상을 받아들인다면 자신의 사고나 사상의 샘물을 마르게 하고 억눌려 버리게 된 것이다.남의 사상에 자리를 물려주고 스스로의 사상을 몰아 낸다는 것은, 예를 들면 남의 집을 방문하기 위 하여 자신의 논밭을 팔아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세익스피어도 그 시대의 나그네들에게 그렇게 비난한 일이 있다. 어떤 한가지 일에 스스로 사고해 보기도 전에 그것에 관한 것을 책 에서 읽어보는 것은 해롭다. 왜냐하면 새로운 소재와 함께 머리 속에 그것에 대한 남의 주관이나 남의 태도가 자리잡게 된다. 그렇게 되면 태만과 냉담이 스스로 사고하는 노력을 피하도록 속삭인다 . 이러한 버릇은 곧 뿌리를 뻗기 쉽고 그 버릇이 뿌리를 내리면 사상은 운하로 들 어가는 모든 시내와도 같이 그저 재래(在來)의 사상을 따라 갈 뿐이다. 그렇게 되면 개성적인 새로운 사상을 발견하는 일은 갑절이나 더 어려워 진다. 이것이야말로 학자 여러분에게 독창성이 부족되는 원인이다.
2023.05
05
02:40:36 페드라
익명 : 학자라고 자칭하는 인간은 주의하라. 그들은 모임에서 인사 받기를 좋아하고 교회에서 윗자리를 차지하고 마음에도 없는 기도를 오래 하는 인간을 주의하라. 그들은 무엇보다도 남의 비판을 하는데 능숙하다.
2023.05
05
02:30:25 가등청정
쇼펜하우어 : 지식을 얻으려는 생각은 신앙에 대한 무능력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교양에는 저울눈이 있다. 그 저울눈에는 모든 신앙, 모든 계시, 모든 권위가 증발하는 증발점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스로 배우고 확신을 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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