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 슬롯사이트 | 슬롯왕국 6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출석체크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5
02
23:10:02 남어자리
시아디 : 자만하고 있는 자에게는 자기 일밖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자기 눈에는 자기의 잘난 점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만일 그 사람이 신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다면 어느 누구도 자기보다 약점이 있는 인간으로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2023.05
02
22:40:27 사내바람
칸트 : 기독교의 도덕적 특징은 도덕적으로 선과 악을 하늘과 땅을 구별 하는 것과 같이 하지 않고 천국과 지옥을 구별하듯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점에 있다. 
2023.05
02
22:20:10 자연신교도
익명 : 자기가 하는 일이 자기의 뜻과는 전혀 다른 불가항력적인 현상이라고 단정해 버린 인간은 아무런 공포도 모르고 살아간다. 이같은 인간은 병적이니 잘 보살펴 치료해 줄 필요가 있다,
2023.05
02
21:30:36 아이아이엘
데이비드 : 오늘날에 있어서 우리들은 마치 아이들과 같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교실로 들어온다. 아이들은 처음 강의 내용을 듣지 못했 고 또 강의가 끝나기 전에 나가 버린다. 이이들은 무엇인가 듣기는 했으나 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는 없다. 신의 위대한 교훈은 우리 들이 배우기 전 몇 10세기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또 우리들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간 뒤에도 계속되어 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그 일 부를 들을 뿐이다. 그러나 극히 적고 막연하나 우리들은 위대하고 승 리적이고 영감적인 그 신성한 무엇을 우리들의 수용 능력에 부응해서 이해하는 것이다.
2023.05
02
21:10:33 나바기
익명 : 유대 나라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죄악으로 생각하고 있다. 신의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금하는 사상의 근거는 깊고 진실하다. 정신적인 것에 이름이 없는 것과 같이 신은 이름이 있을 수 없다. 이름이란 오로지 물질적인 것이고 정신적인 것이 아니다. 신은 정신이다. 어떤 이름에 의하여 정의 될 수는 없다. 신의 정의를 내리고자 하는 모든 시도는 진정 모독이다.
2023.05
02
20:20:33 사자
익명 : 기도하고 싶은 매혹이나 충동을 느꼈을 때 기도하라. 어떤 일정한 때에만 기도하는 습관이 있다면 그대로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기도가 하나의 죽은 습관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라.
2023.05
02
20:10:27 클라미디아
아우렐리우 : 정신과 육체 -- 이 문제에 대하여 인간은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또 여러 가지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그대의 본질은 정신 속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인식하여 정신을 육체보다 우선하고 정신은 인생 의 모든 외부적인 더러움과 독선으로부터 경계하게 하고 육체로 인하 여 정신의 압박을 당하지 않게 하며 자기의 생활이 육체적인 것에 국 한되지 않고 정신적인 것에 합류시켜야 한다. 그때 그대는 온갖 진실 을 행할 수 있고 평화롭게 신의 나라에 살 수 있을 것이다. 즉, 자신 의 사명을 완수하면서.
2023.05
02
19:00:37 나라타지
익명 : 기도하고 싶은 매혹이나 충동을 느꼈을 때 기도하라. 어떤 일정한 때에만 기도하는 습관이 있다면 그대로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기도가 하나의 죽은 습관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라.
2023.05
02
17:10:20 환차손
익명 : 부자가 자비심(慈悲心)이 생기면 무엇보다도 예수께서 돈 많은 청 년에게 말한 것을 실천하여야 한다.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라"
2023.05
02
16:50:10 타이페르
노자 : 덕성이 깊은 사람들은 자기가 덕이 높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유덕한 것이다. 부덕한 자들은 항상 덕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덕을 갖지 못한다. 덕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과신(過信)하지 않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다. 그러나 부덕한 사람들은 과신에 빠지고 자기를 항상 내세우는 것이다. 아주 선량한 사람은 실제로 착한 일을 하지만 그것을 나타내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불량한 자는 자기 만을 확대하고 그것을 나타내려고 힘쓴다. 정의심이 큰 사람은 실제 로 행동한다. 그러나 그것을 선전하려고 하지 않는다. 반면에 정의심이 적은 자는 행동하면 곧 그것을 자랑하려고 애쓴다. 뛰어나게 예모가 있는 사람은 행동을 하고도 뽐내려 하지 않는다. 예모도 없이 무례한 자는 자기가 행동해도 누가 응해주지 않으면 억지로라도 자기의 법칙을 강요한다. 이와 같은 높은 덕성을 의식하지 않을때 자연스럽게 선량함이 나타 난다. 그리고 예모가 잃어졌을때 정의가 나타난다. 예의 법칙은 그저 정의의 모방이다. 그리고 모든 무질서의 시초이다. 그러므로 성자는 꽃이 아니라 열매를 소중하게 여긴다. 최후의 것을 버리고 최초의 것을 잡는다. 
2023.05
02
16:11:02 소아이디얼
가경 :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여 ! 친절로서 일을 했다면 너희들은 사랑을 받을만하다. 너희들이 훌륭하게 될수록 더욱 겸손하라. 고귀함과 영광 속에 사는 자들은 많다. 그러나 신비는 오직 신분이 낮은 자들 속 에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분수에 넘치는 것을 찾아 서는 안 된다. 필요 없는 것에 호기심이 움직이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들 눈앞에는 너희들이 이해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것이 항상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자기 것도 아닌 지식을 뽐낼 것은 못된다.
2023.05
02
14:20:19 브라주카
익명 : 종교는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도 훌륭하고 선구적인 사람들에게 높으나 도달할 수 있는 인생의 해석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그 해석에 그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필연적이고 변함없이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2023.05
02
12:10:27 행위자
위케로 : 소크라테스는 그가 어디 태생이냐고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세계의 시민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자신을 우주 전체의 주인이며 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2023.05
02
11:10:49 타이페르
석가 : 사람이란 언제나 남의 욕설을 하는 경향이 있다. 남의 허물을 찾아 내기에 정신이 없는 동안에 그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그 자신은 점점 더 나쁜 상태에 빠진다.
2023.05
02
10:50:43 파라포닉
위케로 : 소크라테스는 그가 어디 태생이냐고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세계의 시민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자신을 우주 전체의 주인이며 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