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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26
11:40:43
판위위시사
클리포오드 : 만일 진실한 일이거든 모든 사람, 즉 부귀, 빈천, 남녀노소를 막론 하고 그것을 믿게 하라. 만일 진실이 아니거든 부귀, 빈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것을 믿지 않도록 하라. 진실한 일이라면 지붕 위에서 큰소리로 떠들어 댈 필요가 있다.
2023.04
26
11:20:04
하아
헨리 조지 : 우리들은 깊은 주의를 가지고 사회에 참여하여야 한다. 우리들은 자신의 의견에 지나치게 집착해서는 안된다. 낡은 생각을 버리고 새로 운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또 편견을 버리고 자유로운 사고로 판단하여야 한다. 바람의 방향을 모르고 항상 같은 방 식으로 돛을 고정시키고 있는 뱃사공은 어느 세월에도 그가 목적하는 항구에 도착하지 못할 것이다.
2023.04
26
11:00:59
마티네
익명 : 죽음에 대하여 자주 생각하라. 그리고 오래지 않아서 죽어야 할 사 람처럼 살아라. 어떤 일을 해야 할 것인가를 그대가 아무리 번민하고 있을 때라도 밤이 오면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그 번민은 곧 해결 된다. 그리고 의무란 무엇인가? 인간의 소망은 무엇인가? 하는것 도 곧 밝혀질 것이다.
2023.04
26
10:20:31
맞바람
익명 : 부유한 자는 선(善)을 행할 수가 없다. 부자가 선행을 하려면은 무엇보다 먼저 재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2023.04
26
09:50:14
반자음
익명 : 인생 문제의 대부분은 다수의 방정식과 같이 풀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해답을 가장 단순한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2023.04
26
09:30:16
부가
성서 : 사람이 거듭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2023.04
26
07:50:20
자연신교도
익명 : 벗이여 ! 무엇 때문에 존재의 신비에 신경을 쓰고 있는가? 왜 깊 은 사색으로 심령에 고통을 더하는가? 행복하게 살라. 기쁨 속에 시간을 보내라. 아침을 보라 젊은이여 ! 일어나라. 그리하여 새벽의 기쁨을 호홉하 라. 언젠가 때가 오면 이 허망한 세상에서 우리들을 그토록 놀라게 하던 인생의 이 한순간을 그대가 아무리 찾아도 얻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아침은 어둠의 장막을 벗겼다. 일어나라. 아침의 노래 부르자.
2023.04
26
06:30:15
쌍바퀴
공자 : 성인이 높은 덕을 쌓을 때면 숨어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선함이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2023.04
26
06:10:05
파뢰
익명 : 벗이여 ! 무엇 때문에 존재의 신비에 신경을 쓰고 있는가? 왜 깊 은 사색으로 심령에 고통을 더하는가? 행복하게 살라. 기쁨 속에 시간을 보내라. 아침을 보라 젊은이여 ! 일어나라. 그리하여 새벽의 기쁨을 호홉하 라. 언젠가 때가 오면 이 허망한 세상에서 우리들을 그토록 놀라게 하던 인생의 이 한순간을 그대가 아무리 찾아도 얻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아침은 어둠의 장막을 벗겼다. 일어나라. 아침의 노래 부르자.
2023.04
26
05:10:22
나단탕병
익명 : 분노에 휩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폭군에게 대하는 태도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폭군에게 굴복해 버리는 일이 없이 그것이 분노를 폭발하도록 충동질 할 때 그 명령에 휩쓸리지 않고 준엄하게 주위 를 살펴보고 자기이 얼굴을 때려 냉정을 되찾고 거칠은 행동이 고함 을 질러 감정을 부채질하는
2023.04
26
04:50:34
우물마루
익명 : 전체주의, 부정, 그리고 횡포의 가장 심한 상태는 모든 사람들속에 남의 판단을 들을 필요도 없고 더우기 그 법률을 신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법을 제정하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이 사람들에게 필요하게 되는가?
2023.04
26
04:20:40
의사일정
성서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며 곧 온전한 사람이다.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니, 우리가 말(馬)을 순종케 하려 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목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 하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 가를. 혀는 곧 불이요, 불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도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2023.04
26
03:30:17
슈타우딩거
노자 :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과 이미 존재하던 모든 것을 자기 속, 한 몸에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평화다. 그것을 이성이라고 부른다. 꼭 이름을 붙인다면 위대하고, 끝없고, 아득하고, 그리고 불멸하는 것이라고 부르겠다.
2023.04
26
03:00:53
불가급태
익명 : 인간은 과거의 성현이 그에게 준 선물을 이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스스로의 판단에 의하여 그 선물을 검토하여 취사 선택하는 것은 자신 이 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세계와 신에 대한 자기의 관계를 스스로 수립하여야 한다.
2023.04
26
01:50:52
차도르
중국명언 : 성인은 자기가 하고 싶은 선을 행할 수 없을 때 힘의 부족을 탄식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선을 깨닫지 못하는 것, 또는 그를 오해하는 것은 조금도 슬퍼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