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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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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23
02:00:43 파스큘라
노자 : 위대한 학자는 어떤 이론을 들었을 때 그는 그 이론을 실현하려고 시도해 볼 것이다. 2류 학자는 어떤 이론을 들었을 때 그는 가끔 그것을 자세히 연구하기도 하고 때로는 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리고 가장 어리석은 학자는 어떤 이론을 들었을 때 비웃어 버린다, 비웃지 않고는 그에게는 이론이 이론으로 되지 못하는 것이다.
2023.04
23
01:40:25 가면
파스칼 : 참된 기독교는 자기와 가까운 자에게 뿐만 아니라 자기의 적에게도 착한 일을 바란다. 자기의 적에게 뿐만 아니라 신의 적에게도 착한 일 을 바란다. 그러므로 인간에 대한 그이 사랑은 만족이 아니라 고뇌를 가져오는 일이 가끔 있다. 
2023.04
23
00:50:10 하방
존 러스킨 : 신에게 봉사는 기도에 의해서만 가능하고 신의 뜻에 복종함에 의해서 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히 두려운 일이다.
2023.04
23
00:40:42 마쇄
익명 : 학문의 제목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목적 과 행복이 무엇에 의하여 성취되는가 하는 지식이 소멸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참된 행복을 위한 지식이 결핍되는 다른 모든 지식이나 예술은 해롭고 한가한 오락거리가 되어 버린다.
2023.04
22
23:50:37 카모마일차
익명 : 이상은 그대 자신에게 있다. 그대의 환경은 이상을 실현하여야 할 재료이다.
2023.04
22
23:30:27 송하동
익명 : 착한 사람은 자신의 안락보다. 의무에 대하여 마음을 쓴다. 의무는 우리들이 할 일이고 결과는 신께서 알 일이다.
2023.04
22
23:20:43 하비
성서 :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다.
2023.04
22
22:10:54 입마
익명 :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그러한 행동이나 고함은 오히려 더욱 고통을 크게 할뿐이다. 감정이나 사랑, 질투나 공포, 그 어느 하나도 일을 더욱 확대시키지 않는다. 그러한 분노는 모든 것을 공격한다. 적이나 친구, 어린이나 어른, 신이나 짐승, 정신이 있고 없는 것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의
2023.04
22
21:10:24 벨파스트
에머슨 : 우리들 위에 신이 계시고 영원함이 우리 앞에 있다면 모든 것은 달 라져 버린다. 우리들은 악 속에 선을, 어둠 속에 빛을 볼 수 있고 희망이 절망을 추방하리라. 이상의 두 가지 가정에서 어느 것을 믿을까? 그러나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인간은 도덕적인 존재이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오늘날 존재하 는 질서를 저주할 의무도 부여되고 있는 것이고 세상의 모순을 해결 할 수 있는 길이 존재하고 있다. 만일 신, 그리고 미래의 생활이 없 다면 인간의 현실과 자기의 일생을 저주하여야 할 것이다. 반대로 신과 미래의 생활이 있다면 인생은 그 자체가 행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은 도덕의 완성, 행복과 신성함이 끝없이 거쳐 갈 고장 이 되리라
2023.04
22
19:10:30 아소카왕
라므네 : 일시적이고 덧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물욕(物慾)에 사로잡힌 나머지 자신 속에 자유를 부르짖는 영혼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생존 하는 것은 투쟁을 의미하며, 이 위대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죽음도 받아들인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멸망할 자들이다.
2023.04
22
18:00:18 카이테스
레씽 : 환상에 사로잡힌 자들은 흔히 미래를 확신적으로 한정해 버린다. 그러나 그들은 미래를 기다리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미래가 곧 눈 앞 에 다가오기를 고대하고 미래에 대하여 매우 성급하고. 자연에 있어 서도 수천년의 세월이 필요한 그것을 그는 자기의 생애에서 완전히 보기를 원한다.
2023.04
22
16:20:32 나체쇼
익명 : 음식에 대한 무절제는 죄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남에게 뚜렷한 해를 입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존엄성에 배치되는 까닭에 죄악이다. 음식에 있어서 무절제는 이러한 죄악 중의 그 하나이다
2023.04
22
15:50:48 부가
익명 : 그대와 신과의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두려워하라. 그대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온갖 환상이나 심상을 두려워하라.
2023.04
22
15:30:15 마르지판
익명 : 악은 일정한 형태가 없다. 사람들 사이를 헤매어 부딪치고 있다.
2023.04
22
14:30:14 반균형타
성서 :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 하셨다. "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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