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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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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
16
19:30:16 책가
익명 : 인생을 악하게 살아가는 주된 원인은 거짓 신앙이다.
2023.04
16
19:10:12 에나멜가죽
존 러스킨 : 교육의 진실한 목적은 착한 일을 하도록 강조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 니고 착한 일을 함으로 기쁨을 찾게 하는데 있다. 사람들을 깨끗하게 할뿐더러 그들도 깨끗함을 자랑하도록 하는 것이다. 정의를 지키게 할 뿐 아니라 정의를 목마르듯 갈구하는데 있다.
2023.04
16
19:00:57 파파지갑채
파스칼 : 죽음에 대한 생각이 우리들에게 이미 두렵지 않게 되었을때에도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편이 편하다.
2023.04
16
18:10:35 성파라치
익명 : 만일 인생에 대하여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고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즉 죽음이라고 부르 는 육체적 변화는 모든 생명체 사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 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조금도 불쾌하거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다
2023.04
16
17:50:32 다매
아우렐리우 : 이지적(理智的)인 생물의 특징은 자기의 운명에 자유로이 순응함에 있는데 동물의 본성인 운명과 부끄러운 투쟁에 있지 않음을 망각해서 는 안된다.
2023.04
16
17:10:58 브리겔라
중국명언 : 남의 악담을 들었을 때 함께 분개하지 말라 남에게서 아첨의 말을 듣고 즐거운 표정을 나타내지 말라. 유덕한 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울 이라 그리고 애쓰며 기뻐하라. 덕이 높은 사람의 행실을 보고는 진심으로 좋아하라. 선한 일이 나타나면 충심으로 기뻐하라. 정의의 원천 이 넓어졌음을 알 때마다 진심으로 기뻐하라. 선한 일이 더해 질 때마다 기뻐하라. 그러나 인간의 옳지 못한 일을 들을 때에는 진정으로 아픔을 느끼라. 그리고 사람들의 선한 일을 들었을 때에는 화관(花冠) 처럼 몸에 지녀라.
2023.04
16
15:40:18 니체주의자
익명 : 신에 대한 어떤 사람의 인식은 합리적이다. 그와 같은 인식은 연약 하고 위험한 과오에 빠지기 쉽다. 또 어떤 사람의 신에 대한 인식은 신앙에서 우러나오는 덕성적인 것이다. 이와 같은 인식은 높은 도덕 을 부여하는 신의 성질을 생각하고, 이와 같은 신앙은 진실하고 또 건 실(健實) 이상의 것이기도 하다.
2023.04
16
14:31:01 다매
익명 : 유대 나라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죄악으로 생각하고 있다. 신의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금하는 사상의 근거는 깊고 진실하다. 정신적인 것에 이름이 없는 것과 같이 신은 이름이 있을 수 없다. 이름이란 오로지 물질적인 것이고 정신적인 것이 아니다. 신은 정신이다. 어떤 이름에 의하여 정의 될 수는 없다. 신의 정의를 내리고자 하는 모든 시도는 진정 모독이다.
2023.04
16
14:20:40 경사자집
M 아놀드 : 신은--끝없는 존재다. 그것은 우리들에게서 찾아볼 수도 있고 또 우리들에게 정의를 요구하기도 한다.
2023.04
16
13:01:00 다운스윙
페르시아 속담 : 지(智)를 찾고 있는 사람은 지적(智的)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지를 찾았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지가 없는 자이다.
2023.04
16
12:50:17 사타
존 러스킨 : 진리에 대한 탐구가 시작되는 곳에 언제나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진리에 대한 탐구가 멎기만 하면 인생도 멎어 버리는 것이다.
2023.04
16
12:20:13 할식행자
에머슨 :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성장하는 것이다. 청년은 어릴 때의 환상을 버린다. 청년은 청년 시대의 무지와 폭풍우 같은 정의 를 버린다. 그리고 차차 장년 시대의 이기주의가 버려지고 점점 보편 적인 마음이 된다. 드디어 높고 참된 인생의 계단으로 올라간다. 외부적 인 관계나 환경은 없어지고 점점 신께 가까워진다. 신도 그에게 다가온다. 결국에는 자아애라는 옷이 벗겨지고 신과 일치되고 신의 뜻에 합류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2023.04
16
11:10:58 마로
세네카 : 신의 모든 가르침, 그리고 인간의 모든 교육은 오직 하나의 원칙에 의하여 행하여지는 것이다. 즉 모든 것은 전체의 일부분이란 것으 로...... 신은 우리들을 같은 요소를 재료로 하여 창조한 것이다. 자연 은 정의의 법칙을 세우고 있다. 그 법칙은 남에게 비방 받는 것보다 남을 비방하는 것이 악이란 것이다. 우리들은 모든 것을 그 참된 의의 에 따라 평가하고 속된 생각에 의하여 가치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더욱이 자기를 극복하기를 힘써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먼저 정의 를 위하여 괴로워할 줄 알아야 한다.
2023.04
16
10:41:00 베바트론
익명 : 먼 옛날에 부르짖던 채식주의는 오랫동안 버림받아 왔다. 그러나 이제야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하여 마침내 사냥이나 생물체 해부나, 취미를 만족시키기 위한 살생 행위는 없어질 때가 오리라.
2023.04
16
10:30:43 나무삼보
헨리 조지 : 전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정욕, 각 국민간의 증오, 戰勝(전승)에 대한 숭배, 승리 또는 복수에 대한 갈망은 인간의 양심을 짓밟고 고귀한 협동 본능을 저속한 맹목적 자아애(自我愛)로 바꾼다. 이 자아애에는 애국주의라고 그릇되게 일컬어진다. 그것은 또 자유에 대한 사랑을 소멸시키고 남을 헤치겠다는 야만적인 소원 때문에, 또는 자기를 해치지 않을까 하는 공포 때문에 전제주의자나 정권 쟁탈자에게 굴복하도록 유도한다. 또 그와 같은 것들은 종교적인 감정의 본질을 변질시키므로 예수의 가르침을 지키는 자들까지도 살인과 약탈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 하고 영주들에게 전승에 대한 감사를 돌리게 한다. 영주들을 위하여 지상에서는 참혹한 시체가 가득하고 죄없는 사람들의 마음은 슬픔 으로 가득 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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