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회원 2 레벨 이상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23.04
15
12:10:08
타곡장
익명 : 자기나 혹은 남이 이룩한 생활의 패턴을 바꾸기 위해서는 나타난 사건들 뿐만 아니라, 그 사건을 일으킨 사상과 투쟁하여야 한다.
2023.04
15
11:30:40
단사점렬문
익명 : 전에는 심한 욕망을 느끼던 일이 지금은 반항까지는 아니더라도 멸시를 느낌을 생각해 보라. 그대가 지금 갈망하는 일이 미래에 가서는 또 그와 같을 것이다. 욕망을 채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잃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미래도 현재와 마찬가지다. 욕망을 억제하도록 하라. 그와 같은 자기 억제는 가장 이익이 많고 또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2023.04
15
11:20:30
가감승합제
익명 : 음식에 대한 무절제는 죄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남에게 뚜렷한 해를 입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의 존엄성에 배치되는 까닭에 죄악이다. 음식에 있어서 무절제는 이러한 죄악 중의 그 하나이다
2023.04
15
11:10:12
다솔하인
스피노자 : 인간의 정신은 육체과 함께 영원히 멸망해 버리는 것은 아니다. 정 신(영혼)은 영원히 남는 것이다.
2023.04
15
10:20:57
가스총
익명 : 도덕적인 생활을 추구 할뿐만 아니라 도덕 이상의 것을 향하여 매진 하라.
2023.04
15
10:11:02
타곡장
익명 : 겸손은 인간을 확고한 지반(地盤)위에 올려놓는다. 그러한 지반위에 서면 자기에게 주어진 숙명적인 일을 성취 할 수 있다. 사람이 거만하면 거만할수록 그의 처지는 약해지는 것이다.
2023.04
15
09:40:55
강골바람
익명 : 영혼이 마음에 대한 관계라면 건강은 육체에 대한 관계와 유사하다. 그것은 눈에 띠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을 활용할 때에는 모든 일에 성공을 가져다 준다.
2023.04
15
06:40:51
박차
익명 : 죽음을 회상할 필요는 없다. 죽음이 끊임없이 다가옴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평화롭게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2023.04
15
06:30:06
소가
익명 : 우리들에게 삶을 부여해 주는 것은 동질적이며 모든 것에 대하여 오직 하나이다.
2023.04
15
05:10:53
저작자
익명 : 우리들은 신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들이 이 세계에 대하여 많은 것 을 알고 잇는 것은 신을 알고 있다는 까닭이다.
2023.04
15
04:00:30
명천지하
익명 : 인간이 만든 법칙을 순응하는 의식은 노예가 되는 것이다. 신의 법칙에 순종하는 것은 자유로움에 이른다.
2023.04
15
03:20:13
야비다리
익명 : 동물들은 자기의 근육을 쓰지 않고는 살아 나갈 수 없다. 사람도 살아 나갈 수 없다. 만족과 기쁨으로 근육을 활용하려면 유익한 일 --무엇보다도 남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써야 한다--이것이 가장 좋은 사용법이다
2023.04
15
02:30:14
개복숭아
괴테 : "어때 우리들의 이야기가 맞지? 대중이란 항상 속일 필요가 있어. 보라 ! 저들이 얼마나 저속하고 야만인인가를 !" 아니다 저속하고 야만한 자들은 모두 사기군들이다. 먼저 자신부 터 진실 되어라. 그리고 진실로써 저들을 참된 인간성으로 인도하라
2023.04
15
01:20:38
천하일
중국속담 : 성자는 싸움을 좋아하지 않고 남을 싫어하지도 않는다. 관대하고 사교성도 좋다. 성자는 항상 겸손하다. 성자에게서 선덕을 빼 내면 남는 것은 역시 교활함과 배반뿐이다. 독수리처럼 현명하라. 비둘기처럼 깨끗하라.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마음을 굳세게 함이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 가장 큰 부자이다
2023.04
14
21:50:22
사탕
성서 :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 하셨다. "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